나르치스와 골드문트
조카가 태어났다. 본문
조카가 납시었다~!!!! 꽹과리 북 장구 얼쑤 좋다~!! 닐리리야~~~
요리봐도
조리봐도 이뿌다.
히히히
사과야 건강하게 자라다오, 장난감은 고모가 사줄게!
조카를 보러 가야 하는 이 중차대한 순간에 퇴근 못하고 일해야 한다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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