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치스와 골드문트
19곰 테드, ☆☆☆☆☆☆ 본문
이거야 말로 곰덕을 위한 영화라 아니할 수 없다ㅠㅠ
로얄이의 꿈이 이와 같다는....
샤워하면서 전화해서 마약하자고 하는 곰.
개타는 곰.ㅋㅋㅋㅋ
표정 봐라.. ㅋㅋㅋ 손가락이 없는 곰.
낑낑또도 나랑 이렇게 재미있게 놀았으면 좋겠다.
오랜만에 유쾌하게 웃으면서 본 영화^-^
'감상 노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길은 복잡하지 않다, 이갑용 (9) | 2012.11.18 |
---|---|
은교, 박범신/ 정지우(2012) (0) | 2012.10.29 |
생각의 좌표, 홍세화 (4) | 2012.10.25 |
내 아내의 모든 것, 민규동(2012) (3) | 2012.10.03 |
B급 좌파, 김규항 (0) | 2012.1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