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치스와 골드문트

19곰 테드, ☆☆☆☆☆☆ 본문

감상 노트

19곰 테드, ☆☆☆☆☆☆

로얄곰돌이 2012. 10. 28. 21:32

이거야 말로 곰덕을 위한 영화라 아니할 수 없다ㅠㅠ 

 

 

로얄이의 꿈이 이와 같다는....

 

 

 

샤워하면서 전화해서 마약하자고 하는 곰.

 

개타는 곰.ㅋㅋㅋㅋ

 

 

 

표정 봐라.. ㅋㅋㅋ 손가락이 없는 곰.

 

낑낑또도 나랑 이렇게 재미있게 놀았으면 좋겠다.

 

오랜만에 유쾌하게 웃으면서 본 영화^-^

 

'감상 노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길은 복잡하지 않다, 이갑용  (9) 2012.11.18
은교, 박범신/ 정지우(2012)  (0) 2012.10.29
생각의 좌표, 홍세화  (4) 2012.10.25
내 아내의 모든 것, 민규동(2012)  (3) 2012.10.03
B급 좌파, 김규항  (0) 2012.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