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치스와 골드문트
포르투 거리 풍경 본문
여행 많이 다니면서 여행기라고 할만한 걸 제대로 써 본 적이 드문데 시간이 많으니까 참 많이도 적게 된다.
일단 유명한 석양. 모루 정원이랑 세라 두 필라르 수도원, 도루강 남쪽 어귀에서 본 장면이다.
또한 유명한 동루이스 다리.
강변에 늘어선 와이너리들. 원래 와이너리 투어를 계획 했는데 돌아다니면서 와인을 너무 많이 마셔서 투어는 안 하기로 했다.
기념품샵마다 보이는 정어리들. 귀엽다.
'새로 안 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3초 때문에 9개월을 허비하게 된 사연 (0) | 2022.11.29 |
---|---|
자괴감에 자괴감을 더 하는 사람 (0) | 2022.11.14 |
내가 만들면 더 맛있을 것 같은 맛 - 포르투에서 (0) | 2022.10.07 |
사람 많고 탈 것 많은 포르투 (0) | 2022.10.07 |
따뜻한 포르투갈. 파티마로 오는 길 (0) | 2022.10.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