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치스와 골드문트
주차 지진아 로여사 vs 복서 로얄 본문
로얄이는 오늘 주차장에서 차 왼쪽 문이랑 바닥을 다 갈아드셨다.
운전을 관둬야 하는걸까.
오늘부터 복싱을 시작했다. 엔진 소리가 고롱고롱고롱하는 차를 겨우 끌고 집으로 와서 부랴부랴 체육관으로 달려갔다.
가입원서를 쓰는데 관장님이 "정상 체중인데 웬 체중관리?"라고 하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ㅋㅋ
앞으로 나 건들지마. 다 죽었어 -_-+
'예전 글 > 벽 보고 말하는 로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뻔뻔해도 되는 사회 (0) | 2015.05.31 |
---|---|
송곳 다시보기 (0) | 2015.04.09 |
출발 (0) | 2015.01.02 |
긍정적인세상(6)"이제는 화합할 때" (0) | 2014.11.30 |
졌다. (0) | 2014.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