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치스와 골드문트
2012 어느 저녁 본문
흔들렸네. 마약에는 '마약'이라고 씌어 있구나.
등불은 밤을 새울 기세.
아는 게 병이라고, 세상을 한꺼풀 벗겨 보기 시작하니 마음이 어지럽다. 그래도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날 수 있다는 건 정말 보람찬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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