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치스와 골드문트
전주, 한옥마을 Jeonju, Hanok Village 본문
가자!! 전주
We can go to Jeonju from Seoul by express bus. It takes about 3 hours. Hanok Village is a famous place of traditional houses. As beautiful village, many Korean go to the village for short travel.
부릉부릉~~
머털이한테 가자고가자고 했는데 시간을 못 맞춰서 못 갔던 곳. 전주국제영화제도 가겠다고 해놓고 일한다고 못가고 몸살 나서 못가고...
꼭 보면 만나자고 약속 잡아 놓고 꼭 급한 일이 생겨서 약속을 몇 번씩 미루게 되는 사람이 있고, 또 가야지 가야지 해놓고 못 가는 도시가 있다.
그래서 시간이 별로 없는데도 부득불 가겠다고 했다.
The picture below is a view of country side in Korea, It was taken on the way from Seoul to Jeonju. I don't remember the location exactly, but it'would be Cheonan or somewhere near Cheonan.
천안까지 이어진 아파트 숲을 지나 산을 몇 개 넘으면 이런 평야가 펼쳐진다. 아름다운 금수강산.
....
3시간 채 안 돼 어느덧 전주 도착!
처음 뵙겠습니다. ^_______^
전주는 '가장 한국적인 도시'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갖고 있다.
The enterance of Jeonju. There are apartments everywhere we go in Korea.
가장 한국적인 도시라면 뭐니뭐니해도 아파트촌!
고속버스터미널에 내려서 택시타고 한옥마을로 향한다. 금방 간다. 택시비가 5000원도 안 했던 듯.
시외버스터미널이랑 고속버스터미널이랑 따로 떨어져 있으니 헷갈리면 안 된다고 택시기사 아저씨가 친절하게 설명해줬다. 고속버스는 센트럴시티랑 동서울, 상봉터미널 가는 거. 고속버스터미널은 남부터미널 가는거. 고속버스는 5~10분간격, 시외버스는 30분 간격.
올 때 갈 때 택시 기사님들이 다 좋았는데 그것도 한 도시에 대한 인상을 많이 좌우하는 듯. 서울에서는 물론 내가 바쁠 때 주로 택시를 타서 그렇지만 기사님들이랑 기싸움 비슷한 걸 하게 될 때가 있다.
그 분들이 맘이 넉넉하니 '여긴 좀 여유로운 도시로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I got to Jeonju Express bus Terminal, and took a taxi and said to driver "Hanok Village." It takes about 10 min. The price is 3000won ~ 5000won.
This is Hanok Village. Hello! Welcome!
와따~ 여가 전주 한옥마을이여라?(이거 전주 사투리 맞나?ㅋㅋ)
안녕하세요, 한옥 어르신. 꾸벅 꾸벅.
There are many traditional architectures. It is 'Jeongja'. we have a relaxing time on it. It consist from wood. We can avoid hot sunshine and feel cool breeze in summer.
캬~ 좋다.
자 그럼, 한옥마을에 왔으니.....
I went to a famous restaurant serving 'potbingsu'. Potbingsu is a cold food eating in summer. Put a boul grinded ice, put redbean source(we call it 'pot') on the ice. And some other ingredients on it like milk, condensed milk, tteok, fruits... it depends on one's favor.
The restaurant 'Grandma's best' that I went to is famous of grinded black sesame.
팥빙수 먹으러 가야지. 유명한 외할머니 솜씨. 흑임자 팥빙수를 파는 곳. 몰랐는데 1박2일에 나와서 엄청 유명해졌다고 하네.
See that black sesame on the ice.
It's very very delicous!!!!
음. 맛있구마~~ 흑임자 가루가 뿌려져서 고소하다. 그런데 '임자'가 한자어로 깨를 뜻하는 말인가?
- 黑荏子 [ 흑임자 ]
- ①검은깨 ②검은깨를 한의약에서 이르는 말. 통변(通便) 및 영양제(營養劑)로 쓰임
검색해보니 맞는듯?
Roofs of hanok.
한옥마을을 내려다 본 모습. 조금 더 높은 곳에서 보면 더 예쁠 것 같다.
We can take a rest in it, too.
마을 입구 태조로에 길게 펼쳐진 대청마루. 더운 날 여기 앉아서 막걸리 한 사발 들이키면...ㅎㅎ
Catholic church of Jeondong is next to Hanok village. It is famous for a film 'Promise'.
한옥마을에서 경기전 쪽으로 쭉 걸어나가면 전동성당이 나온다.
저녁 미사가 끝난 시간이라 성당 문이 닫혀 있었다.
'한바탕 전주 세상을 비빈다'
아쉬움을 뒤로 하고 서울로.
짧지만 즐거웠던 하루~룰루!
'예전 글 > 로얄의 평범한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년, 뜨거운 여름 관악산 (2) | 2012.07.29 |
---|---|
베를린, 곰돌이 (2) | 2012.07.28 |
베를린 가는 길. 복잡한 대중교통과 초록색 오우거 (0) | 2012.07.02 |
헤이그, 암스테르담 (0) | 2012.06.27 |
암스테르담 시내 (0) | 2012.06.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