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치스와 골드문트
독일, 포츠담 본문
포츠담선언으로 잘 알려진 포츠담, 베를린에서 전철 타고 30분 정도 졸았더니 금방 도착했다.
....
자전거를 세워두고 달려온 길을 바라보던 그 때.
잊지 못할 순간.
p.s 다음에 베를린 가면 포츠담 회담이 열렸던 체칠리아 궁전에도 가봐야겠다.
(2012.6.15 현지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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