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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글/로얄의 평범한 여행

독일, 포츠담

로얄곰돌이 2012. 9. 5. 00:40

포츠담선언으로 잘 알려진 포츠담, 베를린에서 전철 타고 30분 정도 졸았더니 금방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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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세워두고 달려온 길을 바라보던 그 때.

잊지 못할 순간.

p.s 다음에 베를린 가면 포츠담 회담이 열렸던 체칠리아 궁전에도 가봐야겠다.

(2012.6.15 현지시각)